fnctId=bbs,fnctNo=128 RSS 2.0 총 5473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국립목포대, ‘목포사랑 시민대학’ 1기 수강생 모집 새글 - 목포시민 누구나, 전 강좌 무료 수강 5월 2일까지 신청 접수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와 목포시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2025 평생교육 거버넌스, 목포사랑 시민대학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개설되는 목포사랑 시민대학 은 시민의 삶과 배움을 잇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수강 대상은 만 19세 이상 목포 시민 및 목포시 생활권자(근로자, 사업자, 대학생 등)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제공되며, 전문자격, 인문사회, 문화예술, 건강스포츠, 미래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강좌가 마련돼 있다.1기 과정은 오는 5월 12일(월)부터 8월 1일(금)까지 총 12주간 진행되며, 국립목포대 목포캠퍼스와 남악캠퍼스에서 운영된다. 주요 강좌는 △조경기능사(필기) △노인운동지도자 △공감과 소통의 말하기 △부동산 활용의 첫걸음 △나만의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크업 △우리소리 우리가락 △차와 함께하는 마음치유 싱잉볼 명상 △온라인 마케팅 강화 SNS 실전 활용 등 총 8개 과정이며, 약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수강 신청은 오는 4월 23일(수)부터 5월 2일(금)까지이며, 국립목포대 평생교육원 누리집(http://cec.mokpo.ac.kr), 남악캠퍼스 평생교육원 2층 행정실 방문, 또는 전화(061-270-1612~3)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국립목포대 조은정 평생교육원장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목포사랑 시민대학 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겠다 며, 앞으로도 글로컬대학30과 연계한 다양한 관 학 협력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이 목포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목포시가 명실상부한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 고 전했다.문의: 평생교육원 061-270-1613 자료 : 2025 목포사랑시민대학 1기 수강생 모집 안내 포스터 작성일 2025.04.23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5 국립목포대, ‘2025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1회차 실습교육 개강식 개최 새글 - 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본격화... 실무 중심 교육과 1:1 멘토링 제공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디지털전환지원센터는 지난 4월 18일(금),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1회차 실습교육 개강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개강식에는 교육생 40여 명을 비롯해 이석인 디지털전환지원센터장(경영학부 교수), 전문 강사진 및 멘토단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육 운영 방향과 커리큘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뤄졌으며, 디지털 전환 필요성과 실습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번 실습교육은 B유형 스마트스토어 프로 과정 으로, △스마트스토어 운영 △상세페이지 제작 △숏폼 제작 △배송관리 △디지털 마케팅 △선배와의 대화 △라이브 커머스 등 실무 중심의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국립목포대는 디지털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 흐름에 맞춰, 전남 광주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과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2회차 교육은 5월부터 시작되며,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24 누리집(https://sbiz24.kr)에서 회원가입 지원사업신청 소진공 공고조회 디지털 특성화대학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목포대 디지털전환지원센터(061-450-2657)로 문의하면 된다.이석인 센터장은 올해에는 국립목포대 도림캠퍼스뿐만 아니라 남악캠퍼스, 전남도립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다양한 거점에 교육장을 마련함으로써 소상공인 여러분이 보다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며,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습과 멘토링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각 참여자가 자신의 사업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스마트스토어 운영, 콘텐츠 제작, 라이브 커머스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더 넓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문의: 국립목포대 디지털전환지원센터 061-450-2657사진: 1회차 실습교육개강식, 오리엔테이션, 교육진행 사진 작성일 2025.04.22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122 국립목포대, 정부의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조정 방향 발표(4.17.)”에 대한 새글 정부가 의학 교육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조정 방향 을 발표한 데 대해,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와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그 취지는 존중하지만, 지난 35년간 전남의 숙원사업이었던 전라남도 의대 신설 정원이 반영되지 않은 점에 대해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다만, 이번 조정이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 와 공공의료 기반 강화 라는 시급한 지역 현안을 외면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전라남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 도민의 의료기본권 보장과 열악한 의료현실, 그리고 산업재해 등 응급의료 대응에 있어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양 대학은 이러한 지역의 절박한 의료 현실에 응답하기 위해, 서로의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역사적인 대학 통합 합의를 통해 전남 국립의대 설립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이는 특정 지역이나 대학의 유불리를 떠나, 180만 전남도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었습니다.정부는 이러한 양 대학의 결단이 지닌 공공적 가치와 상징성을 깊이 인식하고, 전남 국립의대 설립이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국립순천대와 국립목포대는 앞으로도 전라남도 등 관련 지자체와 의료계,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고,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정부와 국민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나가겠습니다. 전남도민의 염원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2025년 4월 18일국립목포대학교 총장 송하철국립순천대학교 총장 이병운 작성일 2025.04.18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320 국립목포대, ‘2025년 안전점검의 날’ 실시 새글 - 대학 구성원 모두가 참여한 자율 안전문화 정착 캠페인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16일(수) 12시부터 12시 40분까지 도림캠퍼스 전역에서 전 교직원과 학생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2025년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기관 내 재난 및 사고 발생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학 구성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이 행사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주요 건물과 시설물, 교통 환경 등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이 동시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전에 지정된 구역에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점검을 실시하며, 각종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점검 항목은 건물 외벽과 창호 등 시설물의 손상 여부는 물론, 가로등 CCTV 등 안전설비, 보도블록 파손, 교통 표지판 상태 등 캠퍼스 전반에 걸친 유해 위험 요소를 포괄했다.참여자들은 산업재해 예방과 교통안전 수칙, 전동킥보드 이용 및 흡연 안전 등과 관련된 문구가 적힌 어깨띠, 손피켓, 현수막 등을 활용해 캠퍼스 구성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남삼선 사무국장대리는 행사에 앞선 인사말에서 국립목포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안전점검의 날 을 지속 운영하며, 구성원의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업무를 잠시 멈추고 우리 주변의 위험 요소를 함께 살펴보며,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문의: 산업안전보건팀(061-450-2067)- 사진: 국립목포대학교 안전점검의 날 행사 사진 작성일 2025.04.18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230 국립목포대, ㈜폴라리스AI파마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새글 - AI 기반 신약 전달체 연구 개발 협력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산학협력단은 ㈜폴라리스AI파마(대표 김영관)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전달체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최적의 연구 환경과 지원을 제공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전달체 연구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국립목포대학교는 4단계 BK21 교육사업 및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사업 등을 통해 고안정성 경구용 항체의약품 제형화 및 제조기술 개발과 난치성 대사질환 치료제 연구 등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신약 개발을 위해 제약사 등과 협력하여 다각적인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폴라리스AI파마는 정밀화학 원료의약품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1996년 설립된 기업으로 다수의 특허 기술에 기초한 40여 종의 원료의약품을 생산 판매해 왔다. 2024년 폴라리스오피스그룹에 인수된 이후 AI 기술력을 제약바이오 산업에 접목하여 제약 특화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국립목포대 바이오 메디슨 첨단제형 연구센터의 박진우 센터장은 센터의 특화된 약물전달기술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차별화된 플랫폼이 기대된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의 전환점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국립목포대 산학협력단장 김성환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폴라리스AI파마의 AI 기술에 우리 목포대의 바이오메디컬 연구역량이 더해지면 보다 큰 시너지 창출 가능할 것 이라며 이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우수 산학협력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문의 : 산학협력단 061-450-6159사진 : 국립목포대 자료사진 작성일 2025.04.17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199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전남이주여성상담소와 업무협약 체결 새글 외국인 및 이주여성의 권익 보호와 사회안전망 강화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위탁 운영 중인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일수)는 지난 4월 15일(화) 오전 11시, 전남이주여성상담소(소장 원진선)와 전라남도 내 체류 외국인 및 이주여성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외국인과 이주여성 피해자에 대한 심리적 법적 지원을 강화하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피해자 지원 서비스를 중심으로 폭넓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전남이주여성상담소는 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위한 심리 법률 상담, 피해자 보호, 권리옹호 등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남 지역 내 이주여성의 인권 보호와 자립 지원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및 이주여성 피해자에 대한 심리적 법적 상담과 정보 공유 ▲피해자 보호 및 권리옹호를 위한 기관 간 연계 ▲위기상황 발생 시 긴급 상담 및 보호 체계 구축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공동 사업 추진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김일수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 내 외국인과 이주여성을 위한 보다 촘촘한 보호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신속한 피해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한편,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 영암 대불산단에 설립되어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 콜센터 운영, 종합지원 플랫폼 상담실 운영,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및 이민자 조기적응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라남도 22개 시군의 이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종합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문의 :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담당자 061-460-7503사진 : 1. 협약 체결 사진 김일수(왼쪽) 센터장과 원진선 소장 2. 협약 체결 단체 사진 작성일 2025.04.16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205 국립목포대, 섬 인문지형의 변화와 향방을 주목하는 학술대회 개최 새글 - 도서해양문화의 변화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학제적 논의의 장 마련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도서문화연구원 오는 4월 18일(금) 오전 10시,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 정상묵대회의실에서 섬 인문지형의 향방 을 주제로 섬 인문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섬과 바다를 둘러싼 인문지형의 변동과 향방에 대해 역사학, 민속학, 인류학, 사회복지학, 지역개발학, 정책학, 관광학, 지리학, 생태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학제적 접근을 통해 논의하는 자리다.특히 국내외 섬 사회에서 나타나는 인문지형의 변화를 역사적, 사회문화적, 지리적, 생태환경적 관점에서 살펴봄으로써, 향후 섬 인문학 연구의 이론과 방법론의 새로운 틀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학술대회는 다음의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부는 인문지형의 변동: 해로와 어장 , 제2부는 섬 접근성의 다각화: 해상교통과 사회복지 , 제3부는 섬 생태계의 변화: 공유자원 관리 시스템 이라는 주제로 각각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의 발표와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각 세션에서는 ▲도서해양문화 관점에서 본 문화생태적 의미 ▲조선 후기 어장 제도의 변화 ▲해상교통체계 변화에 따른 항 포구 재생 방안 ▲섬 지역 사회복지 전달체계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 방안 ▲제주도의 문화자연유산 활용과 생태관광 ▲일본의 사토야마 사토우미 생태계의 공동체 기반 관리 등 다양한 주제들이 발표되고 토론될 예정이다.이번 학술대회는 섬과 내륙, 섬과 바다를 잇는 인문 생태 네트워크의 구성과 재편, 그리고 그 향방의 특징과 의미를 다각도로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도서해양문화학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학술지 島嶼文化 와 국제저널 Journal of Marine and Island Cultures를 발간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섬 포럼 , 섬아카데미 , 섬 인문학 콘서트 , 섬 사진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섬 인문학의 사회적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2020년 9월에는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에 선정되어, 섬 인문학, 인문지형의 변동과 지속가능성 을 핵심 아젠다로 7년간 총 23.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섬인문학센터를 중심으로 MOOC 콘텐츠 개발, 인문강좌 운영 등 지속가능한 섬 인문학 연구와 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문의 :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061-260-1702)첨부 : 섬 인문학 학술대회 포스터 작성일 2025.04.16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161 국립목포대,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학교 경영·관리자 리더십 특강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디지털AI교육센터는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남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5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의 일환으로 초 중 고교 학교 경영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집합형 리더십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경영자와 관리자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과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시대의 후속세대는 어떤 인재로 성장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사업에 참여 중인 학교의 교장, 교감, 부장교사 등 교육 현장의 핵심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교육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교육 방향과 인재상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었다.1부에서는 신종숙 전 남평중 교장이 연단에 올라,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참여 사례를 공유하며 디지털 기반의 교육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끌었다.이어진 2부 강의에서는 이경수 남해군 보건소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AI 기반 공무원 업무 경감 솔루션 범피스(범정부오피스) 의 개발 배경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학교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3부에서는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장 조영태 교수가 인구지체현상에 따른 사회 및 교육 환경의 변화 흐름을 짚으며, 미래세대가 갖춰야 할 역량과 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특강은 일정상 참석이 어려운 교장들을 위해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병행하여 더 많은 학교 경영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온 오프라인 참가자 모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교육 전략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리더십 특강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디지털 혁신 시대에 교육계 리더들이 함께 방향을 설정하고 실질적인 전략을 공유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큰 의미를 지녔다.국립목포대학교 디지털AI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교육 리더들이 디지털 혁신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전략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었다 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에 부합하는 선도적 교육 컨설팅과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문의: 국립목포대학교 디지털AI교육센터 061-450-6364사진: 특강 사진 작성일 2025.04.16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157 국립목포대 디지털AI교육센터-어울림아카데미(주), 전남 디지털 AI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디지털AI교육센터는 교육사회적기업 어울림아카데미(주)와 함께 전라남도 디지털 AI 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4월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늘봄학교 및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신규 개발과 기존 프로그램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대학 연계 교재 및 교구 개발, 강사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특히, 디지털AI교육센터와 어울림아카데미(주)는 공동으로 연구 인력과 신규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대학 전공자와 지역민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AI 기술의 보급과 확산을 위한 교육 기부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조광문 디지털AI교육센터장은 대학과 기업의 협력으로 양질의 프로그램과 강사를 양성해 지역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신주환 어울림아카데미(주) 대표는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고 특히 농촌 도서 지역 학교에 양질의 교육을 지원해 전남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 고 전했다.국립목포대 디지털AI교육센터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디지털새싹 사업을 운영하며 농산어촌 및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디지털 소양과 AI 기초 교육을 제공해왔다. 2024년 10월부터는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을 통해 교사 대상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디지털새싹 은 맞춤형 콘텐츠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미래 역량을 키운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은 초 중 고교를 방문해 맞춤형 연수와 컨설팅으로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한다.이번 협약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지역 중심의 디지털 AI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디지털AI교육센터 061-450-6364 사진: 디지털AI교육센터장 조광문(왼쪽에서 두 번째) 교수와 어울림아카데미(주) 신주환(왼쪽 세 번째) 협약 체결 사진 작성일 2025.04.15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258 국립목포대 이태진 초빙교수, 제2회 서울 국제 AI영화제 ‘Best Animation Sh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행정 언론미디어학부 정치언론학 전공의 이태진 초빙교수(감독, 2008년 졸업 동문)가 지난 4월 6일 서울 앙트레블(Entreble)에서 열린 제2회 서울 국제 AI 영화제(Seoul International AI Film Festival) 에서 국내 최초 생성형 AI 기반 애니메이션 금마 왕자와 월출산 낭자 로 'Best Animation Short'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 14개국에서 총 258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이태진 감독의 작품을 포함해 1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교수의 수상작은 전라남도 영암군의 월출산을 배경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점에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태진 감독은 " 이번 수상은 생성형 AI 기술이 지역 문화 콘텐츠와 기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가능성을 보여준 계기 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을 선보이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국립목포대학교는 정치언론학 이태진 초빙교수의 수상을 계기로 AI 기술과 문화콘텐츠 융합을 주제로 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행정 언론미디어학부(정치언론학 전공) 061-450-2260 사진: 이태진 초빙교수 수상 사진 작성일 2025.04.15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177 처음 154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