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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K-글로컬 관광콘텐츠 특화 인재양성 필드트립 성료
- 작성일
- 2026.02.04
- 수정일
- 2026.02.04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151
국립목포대, K-글로컬 관광콘텐츠 특화 인재양성 필드트립 성료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관광학과는 ‘2026학년도 K-글로컬 관광콘텐츠 활용 특화 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부산과 경북(포항), 강원(삼척·동해·강릉·속초·화천) 일원에서 필드트립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글로컬 관광콘텐츠 기획 및 상품화의 우수 사례를 직접 탐방하고, 전문가 특강을 병행해 관광콘텐츠의 기획 및 운영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포항 스테이 손동광 대표, 강릉 더루트컴퍼니 김지우 대표, 속초 칠성조선소 최윤성 대표,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 등 글로컬 관광콘텐츠 발굴 및 상품화를 진행하고 있는 지역관광 리더를 초빙한 4차례의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지역 콘텐츠 기획, 유휴자산 활용, 글로컬 관광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관광 비즈니스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관광 자원의 구성 방식과 운영 주체별 역할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전남 지역 관광자원과의 차별 요소를 비교·분석하며, 전남의 관광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한 적용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다.
참여 학생들은 관광 이론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과정을 확인하고, 기획부터 운영까지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반응했다. 아울러 전공 학습과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심원섭 관광학과 학과장은 “현장 방문과 특강을 병행해 관광 산업 구조를 이해하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관광학과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글로컬 관광콘텐츠 활용 인재 양성의 선도대학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학과는 이번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컬 관광콘텐츠 기획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현장 전문가와 대학원생을 멘토단으로 구성해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콘텐츠 발굴을 도울 계획이다.
문의: 관광학과 담당자 061-450-2640
사진: K-글로컬 관광 콘텐츠 활용 특화인재 양성 필드트립 운영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