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28 RSS 2.0 총 5619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국립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역량강화 조교 워크숍 개최 새글 -학과 취업지원 협력체계 강화 및 졸업생 맞춤형 지원 확대 기반 마련-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7월 10일(목), 신안비치호텔에서 2025학년도 취업역량 강화 학과 조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학과와 취업지원실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졸업생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과 취업 매칭 활성화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학과 조교의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오명호 학생취업처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된 본 워크숍에서는 △2024학년도 취업통계 분석 결과 및 졸업생 지원 체계 설명 △나침반 선배 멘토제 소개 △2025학년도 교원 의무교육 안내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담 취업전담관과 학과 조교 간의 소통을 위한 실무 교류 시간도 별도로 마련되었다.또한 특별강연으로는 전북대 반도체특성화사업단 산학협력중점교수인 오유식 교수가 2026년 채용 트렌드 및 성공 취업 전략 을 주제로,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따른 효과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국립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학과 조교 선생님들은 학내 취업 지원체계의 핵심적인 연결고리 라며 앞으로도 학과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반으로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로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문의: 국립목포대학교 취업지원실 김창현 행정전담관 061-450-2948사진 1. 2025학년도 취업역량강화 취업특강 전체 사진사진 2. 학생취업처장 인사말사진 3. 2026년 채용 트렌드 및 성공 취업 전략 특강 사진 작성일 2025.07.11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289 국립목포대 환경공학전공, 국립농업과학원과 농업분야 미세먼지 저감기술 개발 관련 공동연구 워 새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건축 토목 환경공학부 환경공학전공은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으로 지난 7월 2일~3일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농업분야 대응강화 기술개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관리 방안을 강화하고 연구자 간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국립농업과학원이 담당하는 5개 핵심 연구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각 과제 책임자들은 △농업지역 대기 암모니아 및 대기질 모니터링 연구 △농업지역에서 초미세먼지 생성기작 구명 및 영향평가 연구 △영농부산물 소각에 의한 미세먼지 배출특성 구명 및 배출계수 개발 등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행사에는 국립농업과학원과 국립목포대를 비롯하여 전북대, 세종대, 한경국립대, 국립순천대, 서울과학기술대, 안양대, ㈜휴엔릭스 등에서 참여한 산학연 전문가들이 과제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국립목포대의 초미세먼지 성분 분석 연구실을 견학하며 현장의 연구 역량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환경공학전공 배민석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농업 분야 미세먼지라는 국가적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혜를 모은 의미 있는 자리였다 며, 농업 미세먼지 관련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끊임없이 강화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문의: 건축토목환경공학부 환경공학전공 담당자 061-450-2480 사진1. 행사 관련 정보 사진2. 세미나 개최 단체 사진 작성일 2025.07.11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169 국립목포대, 무안노인대학 수강생 대상 캠퍼스 투어 실시 새글 프리미엄 조식 뷔페 체험부터 최신 시설 견학까지 대학의 사회적 책임 실천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7월 10일(목), 무안노인대학 수강생 30여 명을 초청해 도림캠퍼스 일대에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무안노인대학에서 열린 총장 특별강연 이후 수강생들의 요청에 부응해 마련됐으며, 대학과 지역사회 간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첫 일정으로 본교 학생식당에서 프리미엄 조식 뷔페 를 체험했다. 이 뷔페는 학생들에게 천원으로 다양한 메뉴와 균형 잡힌 영양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캠퍼스 투어 참가자들은 대학의 지원으로 조식을 함께 경험했으며, 송하철 총장도 자리해 수강생들과 식사를 나누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참가자들은 이어 도서관, MNU스퀘어, 운동처방재활센터 등 대학 내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도서관은 2019년 증축 및 리모델링을 마쳤으며, 2021년에는 디지털 학술정보 인프라를 개선해 모바일 좌석 발권과 NFC 자가 대출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2024년 개관한 MNU스퀘어는 음악감상실, 셀피룸, 수면실, 옥상정원 등 젊은 세대의 수요를 반영한 복합 편의시설로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마지막 일정인 운동처방재활센터는 2024년에 문을 연 시설로,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건강 증진 공간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육학과 박희석 교수의 환영 인사와 함께 센터 설립 목적 및 주요 기능 소개 후, 같은 학과 이승재 교수가 수강생을 대상으로 자세 교정 등 간단한 운동 동작을 시연하며 운동처방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과 효과를 쉽게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동작을 따라 하며 운동처방 프로그램의 효과를 몸소 체감했다.센터는 앞으로 지역 주민 대상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어르신 건강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일부 참가자가 체력 측정 체험에도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송하철 총장은 국립목포대는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라며, 이번 캠퍼스 투어가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문의: 대외협력홍보실 박지환 주무관 (☎ 061-450-6039)사진: 캠퍼스투어 사진 작성일 2025.07.11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229 국립목포대, '2025 광양만권 진로·진학 박람회' 참가 새글 - 미래 인재 양성의 비전을 제시...- 수산생명의학과, 경영학과 참가 전공 체험과 진로 안내로 주목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지난 7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이틀간 광양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광양만권 진로 진학 박람회 에 참가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공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국립목포대 수산생명의학과는 어류의 기생충을 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있는 실습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은 수산생물의 건강과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수산생명의학의 실용성과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수산생명의학과 조정현 교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양생물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선물할 수 있는 미래 인재들이 수산생명의학과에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학과의 교육적 비전과 사명감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경영학과는 경영전략, 마케팅, 회계 등 다양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실용학문에 대한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광양백운고 1학년 박준송 학생은 학교 수업과는 다른 흥미로운 내용을 들을 수 있었고, 몰랐던 수산생물의 세계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진로를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학교의 1학년 남정우 학생은 평소 경영학이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오늘 설명을 들으면서 어떤 과목을 배우고, 어떤 직업으로 연결되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며 실제로 내가 어떤 분야에 더 관심이 있는지도 고민해보게 됐다 고 말했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립목포대는 학생들이 진로를 고민하고 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문의: 경영학과 061-450-2613사진: 2025 광양만권 진로 진학 박람회 작성일 2025.07.10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281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제1회 지역창업지원기관협의회 성료 새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사업단)는 지난 7월 9일 2025년도 RISE사업단 제1회 지역창업지원기관협의회 정례회의 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2025년도 제1회 지역창업지원기관협의회는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과 SCOUT사업단이 주관하여 국립목포대 목포캠퍼스에서 개최되었다. 참석자로는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국립목포해양대, 목포과학대 등 지자체, 기관, 대학에서 23명이 참석하였다.지역창업지원기관협의회는 5개 지자체, 12개 기관, 국립목포대를 포함한 4개 대학이 함께 지역의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발전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는 협의회로 LINC 3.0 사업단부터 이어져오고 있다.이날 진행된 지역창업지원기관협의회에서는 그간 진행된 창업 관련 프로젝트 및 현황 공유는 물론 참석 지자체, 기관, 대학이 공유협업 할 수 있는 창업 프로젝트를 제시하였다.특히, 이날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창업동아리인 잔잔연구소 가 참석하여 창업동아리 아이템, 목표시장 등 다양한 창업 관계자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발표자(건축공학과 정*서)학생은 이번 제1회 지역창업지원기관협의회에 참석하여 아이템을 발표하면서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의 부족함에 대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며, 그 점을 보완해 아이템을 더욱 발전시키고 창업까지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창업혁신허브센터 최수정 센터장은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이 서부권 창업혁신허브센터 주관대학교으로서 지자체,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가며 네트워킹 강화를 통해 공유협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에서는 창업동아리뿐만 아니라 누구나상점 운영, 창업비교과로 하나소셜 유니버시티 교육을 진행 중에 있으며 청년창업가 육성 프로젝트, 교원 창업을 모집하여 심사 계획 중에 있다.문의: 국립목포대 RISE 사업단 임새벽 061-450-2874사진: 제1회 지역창업지원기관협의회 정례회의 작성일 2025.07.10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244 국립목포대, 울산항만공사와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새글 산학협력 강화 통해 현장 실무역량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와 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가 지난 7월 8일 울산항만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항만물류 및 해운산업 분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 연구와 현장 실습 프로그램 개발,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항만물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력 연구 지원 , 현장 실습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협력 의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구체적으로는 △항만물류 해운산업 및 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수행 △연구 프로젝트 기획 운영 및 연구성과 실용화 추진 △학술 세미나와 워크숍 개최를 통한 정보 교류 활성화 △항만 및 물류 운영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전문가 초청 강연과 특강을 통한 실무역량 강화 △항만물류 해운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 운영 △국가공인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 취득자 학점 대체 인정 협력 △체험형 청년인턴 선발 시 자격취득자 가산점 부여 등 총 8개 세부 협력과제를 함께 실천한다.국립목포대는 지역 항만물류 주력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실무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울산항만공사는 현장 전문가 강연과 실습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지역 청년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국립목포대 마일환(무역학과장) 교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항만물류산업 발전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 이라며 울산항만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해운 항만물류 현장을 폭넓게 경험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 고 말했다.정순요 울산항만공사 운영 부사장은 항만물류산업은 첨단 기술과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국가 핵심 산업 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목포대학교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 지원과 항만물류 분야 전문성 확산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국립목포대는 전라남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전라남도 8대 주력산업 중 하나인 항만물류 산업 육성 전략을 실현하고,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과정을 중심으로 한 실무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실질적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해운 항만기업과의 협력 모델을 통해 맞춤형 전문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동 연구, 학술대회 정례 개최,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문의 경제무역학부 061-450-2620사진 국립목포대 경제무역학부 최동오(왼쪽) 교수와 울산항만공사 협약체결 사진 협약체결 단체사진. 작성일 2025.07.10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140 국립목포대, 사회연계형 PBL 기반 프로젝트로 ICCT 2025 제8회 캡스톤디자인대학생 새글 로컬푸드 유통센터의 청년층 고객 확보 전략 제안으로 학문성과 현장성 모두 인정받아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경영학과 학생 방완석, 신양규, 임진우, 유효림(이상 4학년)이 지난 7월 3일 (사)한국융합학회가 주최한 제8회 ICCT 국제학술대회 캡스톤디자인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전공융합 논문 부문 최우수상 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국립목포대학교가 글로컬(Glocal) 대학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비이공계 분야까지 확대지원하는 PBL(프로젝트 기반 학습 교육) 수업 지원 프로그램의 대표적 성과로, 수상작은 PBL 교과목 마케팅조사론 과 연계해 수행되었으며 강민정 교수의 지도를 받아 진행되었다. ICCT 캡스톤디자인대학생 경진대회는 전공 간 융합을 기반으로 현실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발표 공유하는 국내 대표 국제 학술 행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공 지식을 사회적 맥락과 접목해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수상작의 주제는 지역 로컬푸드 유통센터의 청년층 고객 확보 전략 이다. 기존 중장년층 중심의 고객 구조를 개선하고, MZ세대(20~30대) 청년층의 유입을 늘리기 위한 실증적 분석과 전략 제안이 핵심이다.수상팀은 실제 소비자 인터뷰와 현장 조사,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병행하며 MZ세대의 소비 트렌드, 유통센터 이용 저해 요인, 디지털 콘텐츠 수용도 등을 분석하고, 고객 페르소나 설정과 타겟 마케팅 전략을 제시해 현장성과 학문적 깊이를 동시에 인정받았다.강민정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분석하고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 자체가 교육적으로 큰 의미가 있었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실무와 연계한 융합형 교육을 통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국립목포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Glocal) 인재 양성을 위해 학제 간 융합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문의 경영학부 061-450-2613사진 국립목포대 경영학부 4학년 신양규(왼쪽부터), 임진우, 유효림, 방완석 학생이 최우수상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작성일 2025.07.08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352 전북도의회,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방문 새글 이민 외국인 정책 우수 사례 공유 및 발전 방안 논의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4일(금), 전라북도의회 지방자치발전연구회(연구대표 엄영선)와 인구위기 지방소멸 극복 특별위원회(위원장 전용태) 소속 의원들이 센터를 방문해 이민‧외국인 정책 관련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방 단위 이민‧외국인 정책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는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발전 방향을 직접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 모델 수립, 정책 목표 설정, 실행 방안 모색, 문제점 진단 및 개선 등에 활용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센터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센터의 운영 및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책 및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상담실, 통합콜센터, 교육 공간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외국인 주민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김일수 센터장은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이민‧외국인 정책 모델에 관심을 갖고 직접 방문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방문이 전북 지역의 정책 구상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한편,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국립목포대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전남지역의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 ▲외국인주민 콜센터 운영 ▲사회통합프로그램 제공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등 종합지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문의 :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담당자 061-460-7503사진 : 간담회 단체사진 작성일 2025.07.08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237 국립목포대, ‘2025 PSD 창업경진대회’ 성료 새글 지역 대학생 창의적 스타트업 발굴 최종 7팀 선발 및 후속 지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7월 1일,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지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5년도 국립목포대 PSD(Pre Startup Dream) 창업경진대회 를 개최해 최종 7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 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행하면서, 지역 대학(원)생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끌어내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대학 내 창업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대회는 국립목포대를 비롯한 광주 전남 지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서류심사를 거쳐 10개 팀(개인)을 선발한 뒤, 5분 발표와 15분 질의응답으로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이날 최우수상은 관광 분야 로컬 콘텐츠를 기반으로 문구 굿즈 기념품 샵 운영을 비즈니스 모델로 제안한 새롬 강푸른 대표(국립목포대 아동학과 휴학)가 차지했다. 이 외에도 7개 팀이 최종 선발돼 향후 사업모델 고도화 교육,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또한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로 선정된 팀에게는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마케팅 등에 최대 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글로컬대학 라이즈(RISE)사업 등과 연계한 후속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최수정 창업보육센터장은 최종 선발된 대학생 창업가들이 우리 대학의 지원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회를 만들길 바란다 며, 이번 대회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대학의 창업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문의: 창업보육센터 061-981-5600 사진: 시상식 단체사진 작성일 2025.07.08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236 국립목포대 육상부, 제4회 전국대학육상대회서 금메달 4개 등 쾌거 새글 -창 포환 원반 허들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금4 은2 동2 획득 최고 성적 경신-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육상부가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열린 제4회 전국대학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46개 종목, 약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국립목포대 육상부 선수들은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또 한 번 경신했다.엄재민(체육학과 1학년) 선수가 창던지기에서, 김정인(체육학과 1학년) 선수가 100m 허들에서, 김탁민(체육학과 1학년) 선수가 포환던지기에서, 윤기명(경제무역학부 1학년) 선수가 원반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외에도 어재혁(경제무역학부 1학년) 선수가 높이뛰기에서, 김준규(체육학과 1학년) 선수가 해머던지기에서 은메달을, 윤기명(경제무역학부 1학년) 선수는 해머던지기에서, 김탁민(체육학과 1학년) 선수는 원반던지기에서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정선에서 열린 제25회 한국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이후 불과 일주일 만에 출전한 경기로, 충분한 피로 회복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전반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국립목포대 육상부 박희석 지도교수는 하계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더욱 끌어올려 후반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문의: 체육부 담당자 061-450-2095사진: 1. 국립목포대 체육학과 1학년 엄재민(뒷줄 가운데) 선수는 창던지기 금메달2.국립목포대 경제무역학부 윤기명(수상대 가운데) 원반던지기 금메달, 체육학과 김탁민(수상대 오른쪽) 원반던지기 동메달3.국립목포대 경제무역학부 1학년 어재혁(좌측) 높이뛰기 은메달 작성일 2025.07.08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조회 192 처음 156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