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169710
국립목포대 식품영양학과, 전라남도교육청 학교급식 관계자 대상 ‘2026 조리 아카데미’운영
- 작성일
- 2026.02.05
- 수정일
- 2026.02.05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158
국립목포대 식품영양학과, 전라남도교육청 학교급식 관계자 대상 ‘2026 조리 아카데미’운영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교내 생활과학관 조리실습실에서 전라남도 내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150명을 대상으로 ‘2026 조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전라남도교육청의 위탁을 받아 진행된 교육으로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학교급식의 저탄소·다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립목포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글로컬대학 해양특성화 전공 육성사업을 통해 개발한 해양 식재료 기반 단체급식 메뉴(마제소바, 새우달래마전, 오븐 찰떡 구이 등)가 조리 실습 과정에 활용돼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메뉴들은 학생들이 해양 식재료와 글로벌 식문화 요소를 접목해 개발한 결과물로,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참가자들은 마제소바, 새우달래마전, 오븐 찰떡 구이 외에도 템페 칠리, 토마토 살사, 비건 사워크림 등 세계음식 기반 저탄소 식단을 실습하며 조리 방법과 급식 적용 방안을 학습했다.
ESG 개념을 반영한 식재료 선택 이론과 미각 테스트 프로그램도 병행돼,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연수에서는 해양자원을 활용한 급식 메뉴 개발 사례도 소개돼, 향후 전라남도 내 급식 관계자 대상 연수 확대와 지속가능한 급식 모델 확산의 가능성도 제시됐다.
이는 지역 해양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급식 모델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는 식품영양학과 강혜연 교수가 주강사로 실습 교육을 담당했으며, 학과 소속 전체 교수진이 이론 강의와 체험 교육에 참여해 연수의 완성도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이해도가 높았고, 조리 메뉴 역시 실제 급식에 적용 가능한 수준이었다”며 “현장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진희 식품영양학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형 메뉴 개발 성과를 현장 교육과 연계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국립목포대 식품영양학과는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연수와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식품영양학과 담당자 061-450-2520
사진: 연수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