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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599
국립목포대, 몽골서 AI‧미술치료 결합한 동계 해외봉사활동 실시
- 작성일
- 2026.02.02
- 수정일
- 2026.02.02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283
국립목포대, 몽골서 AI‧미술치료 결합한 동계 해외봉사활동 실시
-몽골 게르촌 아동 대상 7박 8일 프로그램…미래 역량·정서 지원 병행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해외봉사단이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7박 8일간 진행한 몽골 동계 해외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하계 봉사에 이어 몽골 바가노르 꿈나무 청소년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AI 교육과 미술치료를 결합한 형태로 구성돼, 단순 체험형 활동을 넘어 미래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원을 함께 목표로 했다. 대상 아동은 조손가정 및 저소득 가정이 밀집한 게르촌 지역 아동들이다.
봉사단은 AI 기초 교육을 포함해 AI 활용의 윤리성을 다루는 교육도 병행했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프롬프트를 입력해 이미지 생성 활동을 경험하며 기술을 소비가 아닌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에 대해 이해를 높였다.
이후에는 미술치료 활동에 AI 요소를 접목해, 아동들이 만든 그림을 움직이는 이미지로 표현하거나 감정을 음악으로 변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국립목포대 관계자는 언어가 다른 환경에서도 그림과 디지털 기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몰입을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몽골 아시안프렌즈 바가노르 지부의 너몬자야(Nomuunzaya) 지부장은 “현지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사전에 잘 준비된 활동이었으며, 아동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프로그램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고, 정서적‧사회적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국립목포대의 자원봉사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목포대 봉사단장 김대건(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이번 활동을 통해 AI 기반 교육과 정서 지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형 해외봉사 모델이었다”며 “향후에도 글로컬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국제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문의: 학생지원과 061-450-2983
사진: 국립목포대 해외봉사단과 바가노르 꿈나무 청소년센터 아동 단체 사진, AI 프롬프트 입력 및 생성 활동, AI 자율주행 자동차 만들기, 미술치료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