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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전남 RISE 지역혁신 성과전’성황리에 개최
- 작성일
- 2026.02.04
- 수정일
- 2026.02.04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265
국립목포대, ‘전남 RISE 지역혁신 성과전’성황리에 개최
-‘ARC로 잇다, 교육에서 지역의 미래까지’ 성과 한눈에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지난 2월 4일(수), 현대호텔 바이 라한목포에서 ‘국립목포대 전남 RISE 지역혁신 성과전’을 개최하고, RISE 사업을 통해 축적된 교육·연구·협력 전반의 지역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성과전은 ‘ARC로 잇다, 교육에서 지역의 미래까지’를 슬로건으로 열렸으며, ARC는 Academy(교육), Research(연구), Collaboration(협력)을 의미한다. 대학의 교육과 연구 성과가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혁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이번 전시의 핵심이다.
전시는 ARC 개념을 중심으로 △교육 △연구 △협력의 세 영역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이 분야별 성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분야(Academy)에서는 G1(글로벌 지역특화 인재양성 선도대학)과제에서는 캡스톤디자인,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프로젝트랩 운영 성과와 함께 G3(전남 K-컬쳐 인재양성 프로젝트)과제는 우수성과 사례가 전시돼,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중심 교육 혁신 성과를 소개했다.
연구 분야(Research)에서는 R1(주력 산업혁신 챌린지)·R2(미래 산업혁신 챌린지)과제에서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수행한 기술개발 성과와 실증·활용 가능 사례를 선보이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협력 분야(Collaboration)에서는 창업동아리, 청년기업가, 교원창업 성과를 비롯해 유학생 교육 성과, 리빙랩 운영 사례 등이 전시돼, 대학-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 기반 혁신 모델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성과전 기간 중 창업 경진대회와 리빙랩 경진대회도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창업 경진대회에서는 지역 연계 창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상 국립목포대 잔잔연구소 정인서(건축학과 5학년), 최우수상 국립목포해양대 차오름, 국립목포대 링크, 우수상 국립목포대 SPEC, 목포과학대 Delivery이 각각 수상했다. 리빙랩 경진대회에서는 지역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성과를 평가해 대상 국립목포대 전시은(관광경영학과 졸), 최우수상 국립목포해양대․동아보건대, 우수상에는 세한대․목포과학대가 선정됐다.
또한 성과전에서는 창업기관협의회, I-솔루션뱅크협의회, 글로벌 인재 성과환류위원회 운영 성과와 함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평가 결과도 공유됐다. 이를 통해 RISE 사업의 성과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위원회를 통한 환류와 확산 구조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국립목포대학교 김성환 산학연구처장은 “이번 성과전은 ARC 개념을 중심으로 교육·연구·협력 성과를 균형 있게 조명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남의 주력·미래 산업과 연계한 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거점대학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RISE 사업단 061-450-6406, 사진: 행사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