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169581
국립목포대 제약공학전공, 지역 제약․바이오 협력 강화를 위한 ‘지산학연 워크숍’ 개최
- 작성일
- 2026.01.30
- 수정일
- 2026.01.30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289
– 산업체 전문가 강연·라운드테이블 진행…실무형 인재 양성 논의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생명·의과학대학 식품·제약공학부 제약공학전공은 지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남 신안 자은도 라마다호텔에서 ‘지산학연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컬대학 해양특성화 전공육성사업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제약·바이오 산업체와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과 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주요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큐렉스, ㈜핀테라퓨틱스, ㈜밸리포 등 바이오벤처 및 검증(밸리데이션) 전문기업의 관계자들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신약 개발의 최신 동향, 비임상 평가, 품질관리 및 밸리데이션 실무 등 산업 현장의 실제 업무가 소개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재)전남바이오진흥원 그린바이오본부 천연자원연구실 김영욱 선임연구원은 기관 소개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 천연물 거점으로서 전남 장흥에 조성 중인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사업을 설명했다. 그는 천연물 소재의 표준화 필요성과 역할, 전남 지역 천연물 자원이 지닌 산업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참여한 오수민(제약공학전공 2학년) 학생은 “회사에서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 신약이 개발되고 임상시험으로 이어지는지를 강연을 통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산업체와 연구소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진로를 구체화하고,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열린 라운드테이블 세션에서는 교수진과 산업체 관계자, 학생들이 참여해 제약공학 교육과 산업 현장 간 연계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 방안과 인재 양성 전략을 논의했다.
서종배 제약공학전공 주임교수는 “워크숍이 해양특성화 제약공학 교육을 산업 현장 실무와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는 진로 탐색의 기회가 산업체에는 공동연구 및 인재 발굴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목포대 제약공학전공은 앞으로도 지산학연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 확대,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제약·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제약공학전공 주임교수 061-450-2340
사진: 제약공학전공 지산학연 워크숍 사진

